수험생에게 드리는 낮잠조언

여러분은 낮잠을 생각 없이 자버린 적이 많지 않나요? 또한

낮잠이 들지만 무리하게 공부를 계속하거나 하지 않았나요?
졸음과 싸우는 여러분에게 낮잠의 비결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졸리다면 시간을 정해서 자기

    
"졸려.. 오늘만 낮잠 자고 내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졸려서 머리가 작동하지 않을 때에는 어느 센가 책상에 푹 엎드려 자고 맙니다.
어느새 2 시간후 라면 그나마 좋지겠만 보통 아침이 되죠.  
낮잠을 오래자고 나선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제대로 시간을 잰 다음 시간에 맞춰 일어납시다.
  
  

  

  
｜시간을 결정하세요
    
공부하는 동안의 잠은 언제까지나 지금 피곤이 가시는 것을 빼고 의미가 없습니다.

공부를 진척시키기 위해 잠시 휴식만 하세요.

1분 낮잠이나 20분 낮잠이 았습니다. 1분 낮잠은 눈꺼풀이 졸려 떨어질 텐데 이 때는 1분만 짧은 낮잠을 자고

너무 졸려워서 잠이 오지 않을 때는 20분을 넘지 말고 책상에서 잠시 잠을 청합니다.

    

  

｜침대에서 자지마세요.
  
침대에서 자면 편안한 잠이 들어 버리기 십상. 낮잠은 누워 자는 것은 엄금입니다.

수험 공부에서는 1분의 시간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낮잠에 소요하는 시간도 매우 귀중한 것이고요.
침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책상 떨어져 누워해야 시간 낭비가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낮잠 자면 모든 일이 틀어져 버리기에 침대에서 자는 것은 금물입니다. 

 

 

｜알림을 키세요
  
낮잠 중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알람을 거는 것입니다. 알람이라고 하면 알람 시계와 스마트 폰의 알람 기능을 떠올릴 테지만 추천할 것은 쉽게 꺼지지 않는 아날로그 타이머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알람시계는 손만 대면 금방 꺼지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쉽게 끌 수 없는 아날로그 타이머를 이용해 보세요.

 

 

 

여기까지 낮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수험생 낮잠은 달콤한 유혹이죠.

낮잠은 수험생활이 지나면 마음 것 즐길 수 있습니다. 낮잠보다는 현재 공부에 더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