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응석을 부리는 것이 서툴고 자기 혼자 해결하려고 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말 멋있지만,
가끔은 도움을 받는게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응석이 서툰 여성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자존심이 강하다
자존심이 강해서 남에게 약점을 보이지 못하는 여자는 응석을 부리지 못합니다.
타인이"도와줄까?"라고 말을 걸어와도, 자신은 약하지 않다고 생각해 도움을
거절해 버립니다. 솔직하게 응석을 부릴 수 없다면, 한번만 도움을 받아보자 하고
주위를 사람들을 의지해 봅시다.
|걱정이 많다
걱정을 잘하는 여성 응석이 서툰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에 걱정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자신이 응석 부리면 부담이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배려가 오히려 주변을
신경 쓰게 해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걱정을 줄이고 필요하다면 주위의 도움을 받아봅시다.
|응석 부리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응석이 서툰 여성은 응석 부리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어른이 아이처럼 떼를 쓴다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응석과 이기심은 다릅니다. 상대를 휘두르고, 제멋대로 응석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허용 범위에서 응석을 부리면 됩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편안해질 것입니다.
|사과하는 버릇이 있다
평상시 도움을 받았을 때, "고마워"대신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응석이
서투릅니다. 감사의 말이 아니라 사과의 말이 나와 버리는 것은 상대방에게 시켜버렸다고
생각하는 죄책감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는 선의로 도움을 준 것이므로 사과가 아니라
웃는 얼굴로 "고마워"라고 표현해 보세요.
|책임감이 강하다
책임감이 강한 여자는 뭐든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잘못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응석이 서투릅니다.곤란한 일이 일어나도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거나 도움받으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해결하려 하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작은 것부터라도 주의를 의지해 봅시다.
물론 응석 부리지 않고 모든 일에 대하여 혼자서 책임감을 갖고 해결한다면 정말 멋지지만, 때로는도움을 받음으로 더 좋은 결과가 생길 때도 있습니다. "이제 와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필요할 때도움을 받고,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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